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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읍면동 복지허브화' 확대…"사각지대 없애겠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자 2017.02.01
IP 118.131.x.19 조회수 486

원주시청사 © News1


원주시는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맞춤형 복지팀을 추가 설치하고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명륜2동, 태장2동 등 2곳은 기본형 거점으로, 단구동, 개운동, 일산동, 무실동 등 4곳은 권역형 거점으로 선정해 읍면동 복지허브화를 추진했다.

'읍면동 복지허브화'는 해당 지역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를 '행정복지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맞춤형 복지팀을 설치해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단계동과 봉산동에 이어 내년 문막읍, 소초면, 흥업면 등 3곳을 권역형 거점으로 선정해 운영할 방침이다.

기존에는 복지 취약계층에 있는 시민들이 주민센터를 직접 찾아와 상담을 받거나 해야 했으나 지금은 맞춤 복지팀을 중심으로 통합사례관리사, 지역 단체와 자원봉사자 등이 방문 서비스를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상담 후 실정에 맞는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저소득층 밀집지역인 명륜2동은 사회복지 전문직인 동장과 전담공무원으로 전담팀이 활동한다.

통·반장,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우리동네 복지돌봄이'가 고령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주 1회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매월 활동일지를 검토한 후 사례관리를 통해 위기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서비스 제공으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취약가구가 많은 태장2동의 경우에는 공적 지원은 물론 찾아가는 방문상담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천사지킴이, 정신건강증진센터 등 민간기관과 연결해 도움을 주고 있다.

인적자원을 개발하고 민간 협력기관을 확대해 아동, 청소년의 교육과 경제적 지원, 정신질환 고위험군 가구에 대한 의료지원 등 마을별 자생 복지를 활성화하고 있다.  

권역형 거점인 개운동은 모니터 상담 대상자를 포함해 총 1232가구를 발굴해 상담하고 서비스를 연계해 723가구에 백미와 상품권, 밑반찬 등을 지원한 바 있다.

개운동은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 내 희망플랜 원주센터와 업무혁약을 체결하고 파리바게트, 주방가구 등의 업체와 협력해 제빵, 밑반찬 등을 제공하는 등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신경득 원주시 복지정책과 복지담당은 “그동안 다양한 복지제도를 시행해왔지만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복지기능 강화와 민간협력 활성화로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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