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앨범

Home : 커뮤니티 : 복지관 앨범
제목
저소득 중장년 남성 요리교실 및 나눔 프로그램 "동그라미"
등록자 김민우 등록일자 2018.08.02
IP 118.131.x.19 조회수 106

저소득 중장년 남성들이 요리교실을 통해 생활자립은 물론, 직접 만든 음식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며 나눔 문화에 앞장서 눈길을 끈다. 실용적인 조리기술을 배우고 이웃돕기도 실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명륜종합사회복지관 조리실은 매주 월요일 오전 앞치마를 두른 중년남성들로 북적인다. 요리과정을 꼼꼼하게 살펴보며 신중하게 조리도구를 다루는 이들은 가정요리교실 '동그라미' 참가자들이다.
'동그라미' 프로그램은 독거 남성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인 식사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가정요리를 배우는 활동이다. 명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진하는 공동체문화 회복을 위한 동네방네 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중장년 남성들의 일상생활 자립을 돕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40대부터 70대까지 중장년 참가자 5명은 모두 지적·지체 및 시각장애 등 경증장애를 갖고 있으며, 혼자 산다.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적극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선발해 직접 반찬을 만들어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가자들은 매주 2~3가지의 국과 반찬을 만드는 법을 배운다.
메뉴 선정은 강사 추천과 참가자들의 건의로 그때그때 정하는데 참가자들은 평소 먹고 싶거나 배우고 싶었던 요리를 요청해 만들기도 한다. 조리 과정은 참가자들의 조리 실력에 따라 역할을 나눠 진행한다. 식당 근무 경험이 있거나 평소 요리를 즐겨하는 이들은 칼질이나 불을 다루며, 거동이 불편해 휠체어를 이용하는 참가자들은 재료 손질을 하는 등 다섯 명이 각자 역할을 맡아 하나의 요리를 완성한다.
이들은 매주 직접 만든 음식을 인근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과 나눈다. 거동이 불편한 수급자, 북한이탈자, 저소득 다세대 가구 등 5곳을 선발해 음식을 배달하고 있다. 또한, 연말에 열리는 해피데이 이벤트에서는 직접 만든 요리를 주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 의견 목록 (총0개)
 
아이콘
Selected Icon
목록
MBC 1318 사랑의 열매캠프 △위쪽 : MBC 1318 사랑의 열매캠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7월 역사문화탐방
▷현재 : 저소득 중장년 남성 요리교실 및 나눔 프로그램 "동..
▽아래 :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7월 역사문화탐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