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나(파이프카페) 후원자님은 당일 명륜복지관을 통해 30만원을 후원하였습니다.

카페손님 중 최정아님의 제안으로 불우이웃돕기 후원을 하기로 마음먹고 후원처를 알아보던 중 아버지 김재영((주)대원 대표)님의 추천을 받아 본 복지관에 후원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다나 후원자님의 아버지는 어머니이자 김다나 후원자님의 할머님인 박희상님이 본 기관에 꾸준한 후원을 하고 있음에 본 복지관을 떠올렸다고 합니다.

후원자님이 주신 후원금은 아동사업 지정후원금으로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3대에 걸쳐 맺어진 관심과 사랑이 명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뜻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연초 따뜻한 후원금을 전달해주신 김다나 후원자님과 후원자님의 아버지, 할머니께 감사드립니다.